태백시, 제8회 구문소 용 축제 개최

오는 29일(토)~30일(일) 이틀간 구문소 관광단지 일원에서

한미숙 | 기사입력 2019/06/11 [13:04]

태백시, 제8회 구문소 용 축제 개최

오는 29일(토)~30일(일) 이틀간 구문소 관광단지 일원에서

한미숙 | 입력 : 2019/06/11 [13:04]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원 태백시는 오는 29∼30일 구문소 관광단지 일원에서 오복의 문 뚜루내 전설이 열리다를 주제로 제8회 구문소 용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구문소 용 축제는 29일 오전 10시 장성시내를 출발해 축제장에 이르는 4㎞ 구간의 용 길놀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풍물놀이패와 대형 용 조형물을 선두로 마을주민과 관광객 행렬이 축제장에 들어서면 구문소동의 수호신인 청룡과 황룡에게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 행사 용신제가 진행된다.

▲ 제8회 구문소 용 축제  


개막식과 축하공연 후에는 오후 8시까지 등용문, 등용 문화공연, 미니콘서트 등 공연·놀이마당이 이어진다. 30일에는 구문소 둘레길 걷기, 복불복 게임, 용 축제 장기자랑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체험 부스와 가족 윷놀이, 우리 차를 마셔봐요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구문소 용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질해설사와 함께하는 구문소 탐방 체험 보트 타고 용궁 탐험, 달구지 체험도 가족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마당에서 구문소 흑돼지구이를 별미로 맛볼 수 있다. 승천하는 용과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등용 소원 쓰기 프로그램도 야심 차게 마련됐다. 

구문소축제위원장은 축제위원들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거리, 공연을 알차게 마련했다며 부담 없이 오셔서 마음껏 편히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4일에는 구문소 마을에서 제사주로 사용할 용신주 담그기를 사전행사로 진행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인천 강화군 원도심 이야기담은 스토리 즐기는 버스투어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