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정기열차에 자전거 싣고 떠나는 신안 1004섬

신안 1004섬 자전거 라이딩 투어 격주로 11월까지 운행

이소정 | 기사입력 2019/06/06 [16:50]

코레일 정기열차에 자전거 싣고 떠나는 신안 1004섬

신안 1004섬 자전거 라이딩 투어 격주로 11월까지 운행

이소정 | 입력 : 2019/06/06 [16:50]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코레일 광주본부는 야간 정기열차를 이용한 신 1004섬 자전거 라이딩 투어를 오는 22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행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정기 무궁화호 열차에 자전거 객차를 연결해 달라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목포역과 신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상품이다. 지난 5월 12일 처음 운행된 신안 임자도 라이딩 열차는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 93%가 재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여행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거리가 멀어 쉽게 올 수 없었던 신안 자전거길을 정기열차로 올 수 있어 편리하다며 다양한 매력의 자전거길 여행지를 갈 수 있는 열차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열차를 이용한 신안 1004섬 자전거 라이딩 투어는 11월까지 토요일 격주로 운행한다. 증도와 임자도(7월), 하의·신의도와 비금·도초도(8월), 흑산도(9월)  하의·신의도와 비금·도초도(10월) 임자도와 증도행(11월) 열차가 운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목포역 여행센터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비금·도초도 자전거 투어, 22일 운영하는 비금·도초도 자전거 투어는 전날인 21일 밤 용산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에 4시 10분에 도착한다. 배를 타고 비금도로 이동하면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등록문화재 대동염전, 이세돌 바둑기념관, 봄의 왈츠 하트해변, 청정 시목해수욕장 등의 비경을 자전거로 즐기며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라이딩을 통해 신안의 매력을 보았다면 야간에는 목포 명소를 만날 수 있다. 역 앞에서 19:30분에 출발하는 야간시티투어는 목포의 대표적인 명소 유달산, 목포대교 조망, 천연기념물 갓바위, 물과 음악의 예술에 조화 바다분수까지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야간 시티투어가 끝나면 22일 23시 열차를 타고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이 종료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인천 강화군 원도심 이야기담은 스토리 즐기는 버스투어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