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좌구산 천문대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 마련

좌구산 휴양림 사무실 앞 휴게쉼터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 마련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6/05 [07:19]

증평군, 좌구산 천문대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 마련

좌구산 휴양림 사무실 앞 휴게쉼터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 마련

양상국 | 입력 : 2019/06/05 [07:19]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증평군이 좌구산 휴양랜드에 색다른 재미를 입혔다. 군은 좌구산 휴양림 사무실 앞 휴게쉼터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을 마련하고 지난 4일부터 운영한다. 이곳은 VR룸(가상현실방), 모션라이더, 가상사격, 가상스포츠 등 4종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VR룸(가상현실방)에서는 복싱, 활강 스키 등 스포츠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트, 칼싸움, 활 전쟁 등 10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VR기기를 착용하면 눈 앞에 현실과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한 방 당 최대 2인이 이용 가능한 3개의 방을 갖췄다.

▲ 가상현실체험장 VR


모션라이더는 2인승 멀티 슈팅 VR체험기기로, 우주비행사가 돼 우주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앞으로 10°, 뒤로 60°, 좌우로는 무제한 회전이 가능해 실제 우주선을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조종간과 슈팅간의 역할을 바꿔가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 연인, 친구간의 협동심을 알아볼 수 있다. 가상스포츠는 축구, 야구(T볼), 풋 골프 3종의 가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인원수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팀 대결도 가능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가상사격은 권총사격, 클레이사격, 소총사격 세 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3개 세트가 마련돼 있다. 모든 콘텐츠는 만 7세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별로 2,000~7,000원의 체험료가 발생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과 VR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새롭게 조성된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이 좌구산휴양랜드를 찾는 투숙객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인천 강화군 원도심 이야기담은 스토리 즐기는 버스투어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