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항상 17℃,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

폭염이 예년보다 한 달이나 빨리 찾아온 지난 주말엔 700여 명의 긴

박미경 | 기사입력 2019/06/01 [09:21]

이곳은 항상 17℃,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

폭염이 예년보다 한 달이나 빨리 찾아온 지난 주말엔 700여 명의 긴

박미경 | 입력 : 2019/06/01 [09:2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광양시가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 프리존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최적의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는 한낮 기온이 35℃를 웃도는 한여름에도 17∼18℃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고 비나 미세먼지 등 바깥 날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전천후 카멜레존이다. 폭염이 예년보다 한 달이나 빨리 찾아온 지난 주말엔 700여 명의 긴 피서 행렬이 이어졌다.

▲ 폭염프리존 와인동굴과 에코파크(에코입구)


지난 5월 초 전국 최초 동굴 체험 학습장으로 야심 차게 개장한 광양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비감을 주는 동굴에서 암벽을 등반하고 알에서 깨어나 펄쩍펄쩍 뛰는 공룡을 만나고 화석을 탐사하는 이색적인 체험은 자라나는 새싹들에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

▲ 폭염프리존 와인동굴과 에코파크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던 방식에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온전히 부합하는 광양에코파크는 학생들의 올 여름방학을 책임질 강력한 교육공간이자 창의 공간이다. 연접한 광양와인동굴은 와인의 역사,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담은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세계 다양한 와인을 맛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시관광마케팅팀장은 광양에코파크는 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니라 무한한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교육공간이자 연접한 와인 동굴은 세계 여러 나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낭만 공간이라며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폭염 대피소인 에코파크와 와인동굴에서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광양와인동굴과 광양에코파크는 하절기인 9월까지는 오전 9시 30분∼오후 7시(매표 마감 오후 6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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