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맡으며 역사여행하는 서울역사편찬원, 무료 가족답사 운영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한미숙 | 기사입력 2019/04/22 [09:06]

봄 향기 맡으며 역사여행하는 서울역사편찬원, 무료 가족답사 운영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한미숙 | 입력 : 2019/04/22 [09:06]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바쁜 일상에 지쳐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서울 역사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싶다면 가족답사에 참여해 보기를 추천한다. 가정의달 5월, 호국의달 6월을 맞이해 서울역사편찬원은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2019 가족답사 운영 일정을 발표했다. 가족답사는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 정동 일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 서울역사편찬원, 무료 가족답사  


올해 그 첫걸음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시작한다. 5월 18일 암사동 일대, 5월 25일 종묘, 6월 1일 정동 일대 등 총 3차례 답사가 예정돼 있다.  답사의 현장강의는 고대·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진행한다.  전문가들과 서울 시내 유적지를 걸으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는 4시간 정도로 진행되며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어른 혹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매회 15팀씩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정된 시민은 답사에 필요한 개인용품(물, 간식, 모자 등)을 준비해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 서울역사문화답사에 관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장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책으로만 접했던 서울 2천년의 역사를 역사학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긴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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