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愛 취하고 곰취愛 반하는 곰취축제 열린다

양구군 곰취축제·홍보전시·판매·먹거리·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

김미숙 | 기사입력 2019/04/18 [05:25]

봄愛 취하고 곰취愛 반하는 곰취축제 열린다

양구군 곰취축제·홍보전시·판매·먹거리·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

김미숙 | 입력 : 2019/04/18 [05:2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2019 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최근 양구군은 곰취축제 집행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열어 축제의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봄취♥곰취 봄愛 취하고~ 곰취愛 반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곰취축제는 곰취를 즐기는 무대행사, 곰취를 만나다는 홍보 및 전시행사, 곰취를 맛보다 판매 및 먹거리행사, 곰취로 놀는 체험행사, 안내행사, 연계행사 등의 주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양구 곰취축제


매년 가장 인기 있는 개막공연과 곰취 현장 체취체험, 흑돼지 곰취쌈 시식회, 맨손 물고기잡기, 곰취떡메치기, 산나물 풍물장터, 프리마켓 등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준비되고, 평화누리길 두타연 걷기행사(사전접수)와 평화이음 콘서트 등도 연계행사로 열린다.

또한 축제가 어린이날 연휴에 열리는 만큼 제16회 초롱어린이날 한마당큰잔치와 초롱동요제, 서커스·마술·벌룬·버블 공연도 마련돼 5일 어린이날 축제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마련돼 119소방, CSI과학수사, 뷰티살롱, 스튜어디스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3500여 병만이 준비돼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났던 곰취막걸리를 올해에는 8천 병을 확보해 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춘천시의 인구밀집지역과 신북읍 유포리, 양구의 관문인 양구읍 웅진리, 양구읍 진입 길목에 위치한 송청아치 앞 등 주요 장소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홍보물을 설치했고, 서울과 춘천, 원주 등의 전광판에도 영상광고를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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