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120만 탑승객 대박기운 솔솔

지난달 29일 개통한 이래 지난 주말까지 모두 약 2만3천여 명의 탑승객이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4/11 [05:10]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120만 탑승객 대박기운 솔솔

지난달 29일 개통한 이래 지난 주말까지 모두 약 2만3천여 명의 탑승객이

양상국 | 입력 : 2019/04/11 [05:1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전국 유일하게 내륙 정상에서 산과 호수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올 탑승객 목표인 120만 명을 넘어설 대박 조짐을 보인다. 충북 제천시는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난달 29일 개통한 이래 지난 주말까지 모두 약 2만3천여 명의 탑승객이 방문해 케이블카를 즐겼다. 시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6일에는 5천121명이 케이블카 탑승을 위해 찾은 데 이어 일요일인 7일에는 5천455명이 케이블카에 탑승하며 일일 탑승 인원 신기록을 세웠다.

▲ 청풍호반 케이블카


시는 케이블카가 개장 초기로 홍보가 덜 돼 있음에도 탑승객이 증가한 것은 6∼8일에 걸친 청풍호 벚꽃축제 본 행사는 물론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국내 최초로 개장한 360°시네마 상영관을 갖춘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에 따른 상춘객들의 제천 방문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축제는 14일까지 계속되고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돼 케이블카의 방문 인원은 계속 증가 폭을 보이며 이번 주말에는 그 방문객 수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청풍벚꽃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시내권으로 유입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이를 위해 케이블카 입장객에 대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무료입장과 2인 입장 시 오천원권 제천화폐 모아 지급 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풍호반 케이블카


한편 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이번 주 그리고 주말에는 청풍호 주변이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해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에서 축제장을 진입하는 방법 외에도 북단양IC(매포 방면)∼학현리를 거치는 법, 단양IC(옥순봉 방면)∼옥순대교를 거치는 방법 등 우회 방법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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