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운영 재개

유적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걸어서 여행하는무왕 길

김미숙 | 기사입력 2019/02/12 [11:50]

익산시,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운영 재개

유적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걸어서 여행하는무왕 길

김미숙 | 입력 : 2019/02/12 [11:50]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지난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가 포함된 백제 무왕대의 유적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걸어서 여행하는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이달부터 다시 진행된다.

▲ 왕궁리유적전시관 전경


익산시 왕도역사관과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백제왕도 익산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여행은 둘레길 걷기와 연결해 마한과 백제의 13개 중요 유적을 6개 코스로 나누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전문가의 해설과 안내로 진행된다. 2월 여행은 넷째 주 토요일인 오는 23일 백제 왕궁으로는 처음 확인된 왕궁리유적을 출발해 서동이 태어난 서동생가터, 서동이 마를 캐던 곳에 쌓은 익산토성(오금산성) 등을 거쳐 백제 최대의 사찰인 미륵사지까지 총 8km 정도를 걷게 된다.

▲ 미륵사지 입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정표 _ 관광공사  


특히 이번 여행은 백제 익산 경영의 시말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로 백제왕궁의 건립 과정과 백제에서 가장 발전된 건축문화의 전개 과정, 공예기술을 접할 수 있는 세계유산과 백제왕도 익산의 핵심유적을 여행하게 된다. 걷기에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iksan.go.kr/wg)에서 접수하면 된다. 왕도역사관 관계자는 2월에는 익산의 백제유적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유적을 여행한다 며 익산토성을 제외하면 편안한 코스로 부담 없이 익산의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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