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19 유달산 봄 축제 개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주말 다채로운 봄 맞이 행사

한미숙 | 기사입력 2019/02/12 [10:18]

목포시, 2019 유달산 봄 축제 개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주말 다채로운 봄 맞이 행사

한미숙 | 입력 : 2019/02/12 [10:18]

올해부터 유달산 봄 축제가 다시 관광객들을 맞는다. 목포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유달산 봄맞이 주간으로 설정하고 기간 중 5일에 걸쳐 유달산 및 원도심 일원에서 2019 유(달산) 케(이블카) 한! 목포 유달산 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무대 공연이나 체험 프로그램 등의 행사가 열리는 날은 주말인 4월 6일∼7일, 13일∼14일, 20일이다.

▲ 유달산 봄축제


시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천732명이 참여해 기존 이순신 수군문화축제(18.13%)보다 유달산 봄 축제(81.18%)가 목포를 더 대표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봄이라는 틀에서 둘레길 트레킹, 시립예술단체 공연, 시민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케이블카 개통 이벤트 등 매주 차별화된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또 수군 교대식 등 이순신 수군의 역사적 가치를 접목하며 유달·만호동 일대 근대역사문화공간 탐방과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정명여고 4.8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까지 더해 문화·역사적으로도 뜻깊은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은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맛의 도시 선포,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목포 관광의 도약을 위한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기간으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주요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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