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호반마을 로까르노 에서 열리는 동백 꽃 축제

동백 꽃 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가드닝 솜씨에 감탄할 만한

박소영 | 기사입력 2019/02/03 [11:26]

스위스 호반마을 로까르노 에서 열리는 동백 꽃 축제

동백 꽃 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가드닝 솜씨에 감탄할 만한

박소영 | 입력 : 2019/02/03 [11:26]

스위스 남부, 이탈리아권인 티치노(Ticino) 주에 자리한 호반 마을, 로까르노에서 이탈리아어로 까멜리에(Camellie) 라고 부르는 동백꽃은 현지인들에게 무척 사랑 받는 봄꽃이다. 동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동백꽃 축제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터라 유럽에서도 무척 독특하고 중요한 꽃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 Locarno_Camellia Park_1(Ascona-Locarno Tourism, A. Pizzicannella)    


250백여 종의 동백꽃을 과학적으로 전시하고 있는데, 노련한 정원사들이 화려한 가드닝 솜씨로 정원을 가꾸어 선보인다. 동백꽃 외에도 다채로운 꽃들을 볼 수 있는데, 총 950종이나 된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리는데, 꽃과 식물 관련 문학 장터와 같은 특별한 문화 행사도 열린다.

▲ Locarno_View on the region (Ascona-Locarno Tourism, A. Pizzicannella)  


이 행사는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동백꽃 답게, 동백꽃 공원, 즉 파르코 델레 카멜리에(Parco delle Camelie)에서 열린다. 로까르노 기차역에서 공원까지 동백꽃 버스(Camelie Bus)가 무료로 운행된다. 호반길, 비아 레스피니(Via Respini)을 따라 걸으면 25분 정도 소요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된다. 입장료는 CHF 10이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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