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지역경제 효자 노릇 톡톡

주거인구 대비 방문객 비율 450%, 체류시간 확대는 과제로 남아

김미숙 | 기사입력 2019/01/23 [01:10]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지역경제 효자 노릇 톡톡

주거인구 대비 방문객 비율 450%, 체류시간 확대는 과제로 남아

김미숙 | 입력 : 2019/01/23 [01:10]

영광군은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축제의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휴대전화 사용량 및 카드 사용내역을 기반으로 방문객 수와 카드매출액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분석결과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관외 방문객 213,272명이 방문하여 약 29억 2,100만원의 카드 사용액을 기록하였다. 축제기간 전주보다 방문인구는 323%, 카드 사용액은 10억 원이 증가되었으며 평균 체류시간은 2.4시간으로 2017년 대비 1.3시간 증가하였으나 지속적인 체류형 프로그램 개발은 과제로 남았다.1

군 관계자는 이번 분석결과로 군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방문수요 창출에 효과적인 경제형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며 올해에는 체험프로그램, 야간프로그램 등 강화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및 경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문화체육관광부, 광복절 맞아 나만의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선정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