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지역 명물을 필두로 한 지역 관광 마케팅 ②

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체험을 위한 명소들과 명물들

이성훈 | 기사입력 2019/01/05 [01:56]

스위스 지역 명물을 필두로 한 지역 관광 마케팅 ②

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체험을 위한 명소들과 명물들

이성훈 | 입력 : 2019/01/05 [01:56]

베른(Bern)의 글라츠(Glatz) 베이커리, 아몬드 테디 베어라는 뜻의 만델배를리(Mandelbärli)가 이 베이커리의 시그니쳐 상품이자 베른의 명물이다. 특히 기념품으로 인기다. 오리지널 바닐라 맛 외에도 몇 가지 맛이 마련되어 있다.

 

▲ Bern_Glatz_Mandelbärli    


생갈렌(St. Gallen)의 브라우에라이 쉬첸가르텐(Brauerei Schützengarten) 양조장,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수 차례 수상한 다채로운 종류의 맥주뿐 아니라 스위스 최초의 맥주병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 St.Gallen_Schützengarten  


바덴(Baden)의 모저스(Mosers) 베이커리 카페, 버터 크로와상 외에도 다양한 블렌드의 커피와 케잌을 맛볼 수 있는 바덴의 베이커리 카페로, 1937년부터 바삭한 페이스트리 슈패니쉬브뢰들리(Spanischbrödli)와 체리주, 키르쉬(Kirsch)에 적신 비스킷을 헤이즐넛 잔두야(gianduia)와 최상급 초컬릿 코팅으로 감싼 바데너 슈타인(Badener Stein)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Leukerbad_Vnotherapy  


로이커바트(Leukerbad)의 발레지안 비노테라피(Valaisian Vinotherapy), 스위스 최대의 와인 생산지인 발레주에 자리한 스파마을다운 명물이다. 중세 귀족 부인들이 즐겼다는 특별한 스파체험이다. 포도씨를 베이스로한 각질 제거 마사지와 포도씨를 우려낸 소금물에서 즐기는 스파도 특별하다. 정통 알파인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다.

 

▲ Zurich_KosterSheep'sMilk    


수도원 양젖 치즈 공방, 취리히 근방의 취리히 오버란트(Zurich Oberland) 지역에 자리한 양젖 치즈 공방은 로컬들이 특별히 추천하는 체험이다. 이 곳의 치즈는 특별한 향과 크리미한 질감으로 로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 해발고도 900m 위에 위치한 치즈 공방은 프란츠 코스터(Franz Koster)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 치즈 외에도 양젖 요거트, 페타 치즈, 프레쉬 치즈와 양젖 우유가 있다.

 

▲ Duerrenroth_BracherSpecilities


뒤렌로트(Dürrenroth)의 브라허 슈페치알태텐(Bracher Spezialitäten), 에멘탈(Emmental) 지역에 있는 뒤렌로트에는 브라허 가족이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하는 스페셜티 농장이 있다. 비트루트 샐러드, 베리 와인, 리큐르를 정성껏 만들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 품질이 우수한 상품에만 허가해 주는 라벨, 앰미탈러 루쉬티그(Ämmitaler Ruschtig)를 획득했다.

 

▲ Bern_AltesTramdepot    


베른(Bern)의 알테스 트람데포(Altes Tramdepot), 과거 트램 차고지를 개조해서 만든 양조장 레스토랑으로 곰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베른 구시가지와 아레(Aare) 강의 풍경을 한 아름 선사한다. 언제나 로컬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직접 양조한 맥주와 계절 특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하다. 브라트부어스트와 뢰슈티를 비롯한 스위스 전통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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