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지역 명물을 필두로 한 지역 관광 마케팅 ①

진부한 전통 특산품이 아닌, 현재 로컬들에게 인기있는 지역 명물

이성훈 | 기사입력 2019/01/05 [00:10]

스위스 지역 명물을 필두로 한 지역 관광 마케팅 ①

진부한 전통 특산품이 아닌, 현재 로컬들에게 인기있는 지역 명물

이성훈 | 입력 : 2019/01/05 [00:10]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스위스 관광 정책다운 관광 마케팅 기법이 있어 소개한다. 잘 알려진 관광지는 물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도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하는 데 로컬 프로덕트(Local Products), 즉 지역 명물 혹은 지역 특산물을 그 주인공으로 삼는 것이다. 우리 나라도 지역별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관광 마케팅이 활발하다. 스위스는 1차적인 특산품 판매에 주력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특산품 뿐 아니라, 최근 로컬들에게 인기 높은 지역 명물을 선두에 앞세우고, 제품 홍보가 아닌, 그 지역 명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개발 및 소개하고 있다.

 

▲ Luzern_Aeschbach-chocolatier    


루체른(Luzern)의 애쉬바흐 쇼콜라티에(Aeschbach Chocolatier): 초코스튜디오(ChocoStudio), 필라투스(Pilatus) 산의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초컬릿 공방에서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초컬릿 코팅이나 장식을 배워볼 수 있다. 아름다운 초코카페의 정원 테라스도 현지 연인들에게 인기다. 

 


취리히(Zürich)의 콘피세리 슈프륑글리(Confiserie Sprüngli), 슈프륑글리는 취리히 시민들의 참새 방앗간이다. 화려한 케잌과 페이스트리, 신선한 재료로 만든 특급 초컬릿 뿐만 아니라, 이 곳의 룩셈부르겔리(Luxemburgerli) 마카롱은 취리히의 명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컬릿이나 버터 크림이 샌드된 마카롱은 취리히 시민들에게 인기 선물 아이템이다.

 

▲ Zurich_ConfiserieSprüngli_zt_shop    


취리히(Zürich)의 란돌트(Landolt) 와인. 란돌트는 17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와인 생산 가업이다. 란돌트 트로테(Landolt Trotte) 와인숍에서는 전문적인 조언과 함께 와인을 시음해 볼 수도 있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 StGallen_Mosterei Kobelt&Co    


생갈렌(St. Gallen)의 모슈테라이 코벨트 앤 코(Mosterei Kobelt & Co.), 벌써 네 번째 세대가 이어오고 있는 양조장으로, 코벨트(Kobelt) 가족은 과일의 즙을 내 증류술을 만든다. 이들의 클래식 컬렉션이 특별한데, 옛날 과일 종자로 생산한 쥬스, 와인, 과일 브랜디를 비싼 와인을 담을만한 근사한 병에 담아 판매한다. 다채로운 종류의 과일 브랜디의 맛은는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체험을 되어준다.

 

▲ Appenzell_Tanner212    


아펜첼(Appenzell)의 타너 212 & 코 아게(Tanner 212 & Co. AG), 부드러운 홈메이드 캐러멜, 니델첼틀리(Nidelzeltli)는 타너 212가 설립된 1839년부터 아펜첼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명물이다. 지금도 아펜첼에서 그 옛날 레시피를 고스란히 지키며 수공으로 생산하고 있다. 아펜첼의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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