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건 싫은 여행자들을 위한 따뜻하고 맛있는 스위스 체험 ②

호반의 마을, 벡기스는 루체른의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김미숙 | 기사입력 2019/01/03 [13:10]

추운 건 싫은 여행자들을 위한 따뜻하고 맛있는 스위스 체험 ②

호반의 마을, 벡기스는 루체른의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김미숙 | 입력 : 2019/01/03 [13:10]

벡기스(Weggis)의 미식 키친 사파리(Gourmet Kitchen Safari), 루체른 호반의 마을, 벡기스는 루체른의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찾는 리조트 호텔들로 유명하다. 벡기스에 있는 파크 벡기스 리조트(Park Weggis Resort)의 미식 키친에서 반일 동안 맛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요리하는 장면을 직접 구경할 수 있고, 각각의 요리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눈 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다. 참가비: CHF 185부터 / 예약: info@phw.ch

 

▲ Emmental-Zollbrück  


에멘탈(Emmental)의 졸브뤽(Zollbrück) 베이커리, 이 에멘탈 베이커리의 견학에서 무척 진기하고도 맛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베이커들이 빵을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빵 뿐만 아니라, 페이스트리와 초컬릿도 만들고 있어, 전 과정이 끝난 뒤에 시식도 즐길 수 있다.

▲ 에멘탈(Emmental)의 졸브뤽(Zollbrück) 베이커리


풍성한 선데이 브랙퍼스트 뷔페는 로컬들에게도 큰 인기다. 로컬들은 이 곳에서 아침 식사를 즐긴 뒤, 엠메(Emme) 강을 따라 거닐거나, 에멘탈 지역의 평온한 구릉지대로 하이킹을 떠난다. 선데이 브런치 요금: 성인 CHF 27, 만 7-12세 아동 CHF 1, 만 6세 이하 아동은 한 살 당 CHF 1 / 예약: www.baeckerforum.ch

 

▲ JURAworld_emo_WoC  


졸로투른(Solothurn)의 유라커피월드(JURAworld of Coffee), 커피의 나라를 찾은만큼, 커피세상으로 여정을 떠나 보아도 좋다. 우리 나라에도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해진 유라(Jura)가 운영하는 커피 견학 코스다.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커피향 가득한 공간에서 배워볼 수 있다. 입장료에는 클래식 커피 한 잔과 홈메이드 브레첼리(Bräzeli)가 포함되어 있다.

▲ JURAworld_JWOC_Kaffeeladen  


커피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와 퓨어 오리진 커피, 알코올이 첨가된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물론, 집으로 가져갈 훌륭한 원두도 판매한다. 루체른과 베른에서도 기차로 1시간여로 가깝다. 입장료: 성인 CHF 9, 만 15세 이하 아동 무료 / 홈페이지: www.juraworld.com

 

▲ Kambly


트룹샤헨(Trubschachen)의 전통과 혁신 투어, 치즈 농가로 유명한 에멘탈(Emmental) 지역의 트룹샤헨 마을에서는 전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퓨전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스위스의 전통과 역사를 갖춘 혁신적인 회사 세 곳을 방문하는 투어다. 투어는 먼저 캄블리(Kambly)로 시작된다. 스위스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인기 높은 비스킷 회사로, 모든 감각을 동원해 비스킷 제조의 비밀을 살펴볼 수 있다. 심지어 100종이 넘는 비스킷을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캄블리 카페에서는 초컬릿 마이스터들의 작업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찾는 야콥(Jakob)은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로프 제조업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터랙티브한 로프트레일을 체험해볼 수 있다. 세 번째 회사는 도르프툅페라이 애비(Dorftöpferei Aebi)다. 스위스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오래된 도자기 업체로, 도자기 장인들의 작업 현장을 지켜볼 수 있다. 애비 자기는 한 점 한 점 모두 수공 작업을 거쳐, 똑같은 제품이 있을 수 없다. 입장료: 세 업체 모두 무료 / 예약 및 문의: 각 홈페이지 참조(www.kambly.ch | www.jakob.com | www.aebi-keramik.ch)        

 

▲ Baden_HotelLinde


바덴(Baden)의 라운지 아페리티프, 취리히에서 가까운 바덴에 있는 호텔 린데(Hotel Linde)에 위치한 베이커리 라운지에 앉아 아페리티프 한 잔을 즐기며 파티쉐가 정성스런 작업 현장을 엿볼 수 있다. 갓 구워낸 빵과 페이스트리의 구수하고 달콤한 향내가 끊이지 않는다. 운이 좋다면 이 곳의 명물 페이스트리, 슈파니쉬브뢰들리(Spanischbrödli)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www.linde-baden.ch / 스위스 정부관광청 _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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