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놀토피아, 놀이문화 새로운 장 열다

국내 유일 모험놀이시설, 9개월 만에 5만7천명 돌파

박미경 | 기사입력 2019/01/03 [10:16]

완주군 놀토피아, 놀이문화 새로운 장 열다

국내 유일 모험놀이시설, 9개월 만에 5만7천명 돌파

박미경 | 입력 : 2019/01/03 [10:16]

전북 완주군 놀토피아가 어린이·청소년 놀이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에 정식 개장한 놀토피아는 어린이·청소년 체험 관광 랜드마크 조성사업의 첫 번째 작품이다. 운영 9개월 말에 세외수입 4억1천여만원, 유료 이용객 5만7천명이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놀토피아의 폭발적인 인기는 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더불어 인근의 고산미소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 놀토피아


또한 군은 놀토피아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 요금도 낮췄다. 어린이 이용자 기준으로 주말·휴일은 9천원에서 8천원으로, 평일은 7천원에서 6천원으로 인하했다. 특히 기존 어린이 요금이 적용됐던 6세 이하 유아는 2천원으로 단일요금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 관내 군민들의 혜택도 더욱 강화했다. 지역민 할인율을 30%에서 40%로 높여(주말·휴일 어린이 이용 요금 6천300원→4천800원) 요금 부담을 크게 덜었다.

 


이에 더해 시설 디자인 개선사업을 진행,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또한 놀토피아 옆에 자리한 기존 전통문화체험관과 올 연말에 준공예정인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완주군수는 놀토피아는 국내 유일의 희소성과 선호도 높은 어린이·청소년 위주의 관광시설이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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