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떠나는 새해 해맞이 여행, 전철역 주변 일출명소

수도권 양수역 두물머리, 평촌역 모락산 등 전철역 주변 해돋이

양상국 | 기사입력 2018/12/27 [09:59]

전철타고 떠나는 새해 해맞이 여행, 전철역 주변 일출명소

수도권 양수역 두물머리, 평촌역 모락산 등 전철역 주변 해돋이

양상국 | 입력 : 2018/12/27 [09:59]

코레일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전철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전철역 인근 해맞이 명소를 소개했다. 동해선 일광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일광해수욕장에서는 동해안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코레일은 동해선을 타고 해맞이를 가는 고객을 위해 임시전동열차를 4회 운행한다. 부전역에서 오전 6시 3분과 6시 30분에 출발해 일광역까지 운행하고 일광역에서는 8시15분과 9시 정각에 출발해 부전역으로 돌아온다.

▲ 두물머리 일출


수도권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는 4호선 평촌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는 모락산이 있다. 모락산은 규모는 작은 산이나 곳곳에 바위 전망대가 있어 도심 속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명소다. 안산선 오이도역에서 내려 걸어서 5분만 가면 빨간 등대가 서 있는 서해바다를 만날 수 있다. 깨끗한 바다의 해안에서 올라오는 해돋이는 동해바다 못지않은 절경으로 유명하다. 

▲ 오이도 일출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평 두물머리가 있다. 이곳에서는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와 새벽물안개가 어우러진 운치 있는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 일광해수욕장 해돋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전철을 타고 편하게 해맞이 명소를 찾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전철을 타고 쉽게 여행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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