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 발굴유물전 기획전시 개최

강화역사박물관서 강화 발굴유물을 한자리에

박소영 | 기사입력 2018/12/22 [04:03]

강화군, 강화 발굴유물전 기획전시 개최

강화역사박물관서 강화 발굴유물을 한자리에

박소영 | 입력 : 2018/12/22 [04:03]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화 발굴유물전을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화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소개하고 강화 지역에서의 유물 발굴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발굴조사 가운데 남한 내 고려왕릉의 발굴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되었던 석릉, 곤릉, 가릉, 능내리석실분 고려왕릉 출토유물이 전시된다.

▲ 곤릉 출토(청자사자삼족향로)


이외에도 지난달 개통한 인화-강화 간 우회도로 건설구간 발굴 출토유물, 강화지역에서 단일 규모로는 면적이 가장 큰 조사였던 강화산업단지 조성부지 발굴유물, 강도시기 고려궁궐과 관련하여 주목받는 강화읍 관청리 지역 발굴유물들이 전시된다. 

▲ 관청리 유적 출토(청자화분)    


강화역사박물관 관계자는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강화 신봉리.장정리 유적에서 출토된 무문토기와 곤릉 출토 청자사자삼족향로, 강화 관청리 유적 출토 청자화분 등 청동기시대에서 고려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다며, 강화도 내에서의 시대를 아우르는 발굴 유물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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