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스케이트장, 오는 15일 개장

내년 1월까지 문화광장, 주말 디제이박스 등 운영

박미경 | 기사입력 2018/12/13 [09:10]

광주광역시청 스케이트장, 오는 15일 개장

내년 1월까지 문화광장, 주말 디제이박스 등 운영

박미경 | 입력 : 2018/12/13 [09:10]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은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오는15일 문을 연다. 스케이트장은 60×30m(1800㎡) 규모이며 6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얼음썰매장은 600㎡(30×20m)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이다. 시는 개장을 앞두고 10월 28일부터 스케이트장 설치 작업에 들어가 의무실, 휴게실, 매점, 바닥 목제 데크 등을 마련하고 지난 1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운영 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 48일간이다.

▲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 스케이트, 썰매, 헬멧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천원이며 관련 법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1~2시)에는 장애인 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주말 및 공휴일에는 디제이 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케이트를 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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