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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고의 박물관 기프트 숍 ①

박물관 숍이 기프트 파라다이스가 될 때

이성훈 | 기사입력 2018/12/05 [02:29]

스위스 최고의 박물관 기프트 숍 ①

박물관 숍이 기프트 파라다이스가 될 때

이성훈 | 입력 : 2018/12/05 [02:29]

아트와 디자인은 선물하고, 배우고, 감탄하고, 체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스위스 예술계가 가진 철학이다. 그에 따라 스위스 박물관 숍과 특별한 디자인 관련 행사들은 무척이나 광범위하고, 놀라우면서도 매력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로컬들의 선물 쇼핑으로도 붐빈다. 이런 기프트 숍의 제품들은 스타일리쉬하기도 하지만, 예술적 요소가 풍부하게 가미되어 있어 의미있는 선물이 되어준다. 선물도 박물관에 와서 쇼핑하는 스위스 사람들처럼, 스위스 여행 중에 아트한 쇼핑을 즐겨 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 바이엘러 재단(Fondation Beyeler) 아트숍


크고 작은 예술 애호가를 위한 숍 바이엘러 재단(Fondation Beyeler) 아트숍, 바젤(Basel) 카탈로그, 아트 프린트, 게임, 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바이엘러 재단의 아트 숍은 아트계 인사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물급 인사들을 만족 시킬만한 아이템은 물론,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 쿤스트무제움 바젤(Kunstmuseum Basel) 숍  


쿤스트무제움 바젤(Kunstmuseum Basel) 숍, 바젤(Basel) 바젤 시립 미술관의 숍은 독특한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해 로컬들이 전하는 인사이더 팁이다. 쿤스트무제움 숍에는 카탈로그는 물론, 특별한 컬렉션으로 구성된 문학 작품들, 특별 전시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일러스트 서적, 아트 서적, 독점 공급되는 디자인 제품들, 독특한 기념품도 눈에 띈다. 다채로운 포스터, 엽서, 아트 프린트, DVD도 인기다.

 

▲ 박물관 가든에서 온 과일들- 파울 클레 센터(Zentrum Paul Klee)  


파울 클레 센터(Zentrum Paul Klee), 베른(Bern) 박물관을 찾은 이들이 파울 클레 센터 주변의 잉글리쉬 정원과 완벽하게 가꿔진 회양목 울타리를 발견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인상적인 물결 무늬의 건물 뒤로 뻗어난 초록 들판과 다채로운 작물 경작지를 엿보고 모험을 떠나는 호기심 가득한 이들도 있게 마련이다. 박물관이 소유한 ‘프룻랜드(Fruchtland)’에서 온 건강한 제품들을 박물관 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 뮈제 드 렐리제(Musee de lElysee)  


뮈제 드 렐리제(Musée de l’Elysée), 로잔(Lausanne) 엘리제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곳의 서점은 박물관 컬렉션을 충분히 반영해 준다. 모노그래프, 카탈로그, 포토그래피, 시네마, 비디오 관련 서적 등 방대한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포토그래피 역사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책 역시 주목할만하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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