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철새 맞이 축제 개최

겨울이면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큰기러기, 큰고니 등 겨울 철새의 월동지로

이형찬 | 기사입력 2018/12/02 [15:59]

김해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철새 맞이 축제 개최

겨울이면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큰기러기, 큰고니 등 겨울 철새의 월동지로

이형찬 | 입력 : 2018/12/02 [15:59]

경남 김해시는 철새들이 본격적으로 화포천을 찾는 12월을 맞아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서 1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생태체험행사와 철새 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화포천은 매년 겨울이면 멸종위기종인 독수리, 큰기러기, 큰고니 등 겨울 철새의 월동지로서 독수리는 300마리 큰기러기는 2천 마리 이상 찾는 겨울 철새 서식지이다.

먼저 철새 맞이 축제는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며 행사 기간에는 생태학습관에서 각종 만들기와 전시,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한다.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는 나만의 철새 머그잔 만들기, 새 모형 모자 만들기와 독수리 만들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철새 맞이 축제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새 크리스마스트리(새해 소원 적기)와 화포천의 새 세밀화와 화포천을 찾는 철새의 이동 경로를 전시하고 3층 전시실에는 스탬프로 만드는 나만의 화포천습지 체험 등 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12월 9일에는 노영대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이 독수리의 긴 여행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로 오는 독수리의 여정과 생태에 대한 강의도 한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독수리 먹이 나누기 체험과 겨울 철새들을 관찰하는 어서 와 철새들아∼, 현미경을 통해 새 깃털의 구조와 특징을 관찰하는 마이크로화포모스-깃털의 비밀, 솔방울과 자연물을 이용한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인 만들기로 만나는 겨울 풍경과 발자국으로 알아보는 화포천습지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탐방객들을 기다린다. 체험행사 중 일부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아름다운 새만금과 함께하는 겨울 힐링여행 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