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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국화축제 사람이 꽃보다 많아

축제는 가을, 국화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25일

이형찬 | 기사입력 2018/11/07 [09:47]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사람이 꽃보다 많아

축제는 가을, 국화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25일

이형찬 | 입력 : 2018/11/07 [09:47]

경남 창원시는 마산가고파수산시장과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가을, 국화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25일 개막됐다. 이번 축제의 상징물인 마산개항 100주년을 기념한 7.5m 높이의 대형 불종을 형상화한 작품을 중심으로 11만 포기로 만든 9천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 마산가고파국화축제-국이향이-


시는 단일품종 전국 최대 규모의 꽃 축제로 명성이 높아지면서 지난 주말까지 129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또 올해는 2018 경상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지난해보다 약 10만 명이 많은 16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올해는 국화길 걷기 스마트엔티어링, 정말 느린 우체통, 창동 힐링 스탬프투어, 창동 예술촌 재즈페스티벌 등 더욱 다채로워진 참여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풍경  


야간에는 오후 10시까지 해상 경관조명을 연출하고 창동·오동동 일원에도 빛의 거리를 조성해 낮과는 다른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2일 열린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 쇼였다. 이를 보기 위해 3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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