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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함께 만드는 판소리 가락

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개최

박미경 | 기사입력 2018/11/06 [06:30]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함께 만드는 판소리 가락

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개최

박미경 | 입력 : 2018/11/06 [06:30]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1월 매주 수요일(7일, 14일, 21일, 28일) 오후 3시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를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는 국가무형문화재 명창의 무대 등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음악공연을 선보이는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판소리를 주제로 추임새 배우기, 해설이 있는 판소리 공연을 펼치며 11월 한 달 동안 관람객과 국악으로 교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하였다. 7일, 14일, 21일 공연에서는 소리꾼 오단해(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와 그의 오래된 친구이자 고수로 활동하는 이우성(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이 소리와 장단의 합을 맞출 예정이다.

 

▲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개최

 

판소리 무대에서 고수는 북을 연주하는 조력자로만 보이지만 천하의 명창도 고수를 잘 만나지 못하면 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수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그만큼 판소리에서는 두 사람의 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고수의 추임새도 배워보고 학창시절부터 함께해온 두 친구가 소리꾼과 고수로 만나 우정과 예술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28일 공연에는 전통과 창작을 넘나들며 국제적으로 활동 하는 전태원(JTBC 팬텀싱어2 출연, 전주대사습 2위)이 함께한다. 공연자로부터 듣는 판소리에 대한 정보도 듣고 젊은 소리꾼의 신명나는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상설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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