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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개최

잔치 햄수다를 슬로건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한미숙 | 기사입력 2018/10/03 [05:33]

제2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개최

잔치 햄수다를 슬로건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한미숙 | 입력 : 2018/10/03 [05:33]

서귀포의 대표축제인 제24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잔치 햄수다를 슬로건으로 5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귀포 자구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금번 축제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각종 공연, 체험행사 등을 다채롭게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야행사 남극노인성제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째 날인 5일에는 서귀포 17개 읍면동의 전통문화, 자랑거리 등을 소재로 약 2천여 명의 참여하는 칠십리 퍼레이드가 주요 도심지(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 중정로 → 동문 로터리 → 자구리공원 행사장) 약 1.4㎞를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 서귀포칠십리축제 마당놀이


개막식에는 올해 프로그램 전국공모(스토리텔링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칠성이와 함께 가는 칠십리 여행을 반영한 주제 퍼포먼스와 자매도시 일본 가시마시의이치간텐부팀이 민속공연을 선보여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셋째 날에는 서귀포 8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마을 마당놀이를 비롯한 제주어 말하기 대회/청소년 페스티벌/해순이와 섬돌이 선발대회/칠십리가요제등의 경연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전국공모(체험행사 부문) 최우수작 오래 살자 무병장수 요리 대전을 연계한 잔치음식체험 및 뿔소라잡이/제주전통혼례/지역 명품/귀농·귀촌/드론&VR/아름다운 간판상/분재전시/건강체크 등 각종 체험(홍보) 행사들도 축제 기간 운영된다.

▲ 서귀포 칠십리축제 제주어말하기 대회  


특히 이번 퍼레이드에는 4개 읍면동의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함께 마을별 대표자원을 선정, 연계한 상징물(조형물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장 일대 도로변 부스설치 지양을 통한 조망권 확보 및 별도 향토 음식 부스 최소화로 행사장 일대(특화 거리) 음식점 이용 유도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 기간 교통통제는 첫째 날(오후 4~6시) 퍼레이드 구간(집결지/서문 로터리~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구간 당일 오후 3~4시 30분)이 전면통제 되며 행렬이 지나가는 대로 구간별 통제가 해제되며 행사장(자구리공원)은 첫째 날(오전 10시~오후 10시) 서귀포항~서복전시관 입구 구간이 전면통제 되며 둘째, 셋째 날(동일시간)은 서귀포항~해궁맛집 입구로 축소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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