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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직접 찾아가 관광객 만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강남권 최초 관광특구 송파는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초고층빌딩과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9/13 [07:23]

송파구, 직접 찾아가 관광객 만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강남권 최초 관광특구 송파는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초고층빌딩과

이소정 | 입력 : 2018/09/13 [07:23]

서울 송파구는 잠실관광특구 내 곳곳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각종 여행 편의를 돕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강남권 최초 관광특구 송파는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초고층빌딩과 숲, 호수,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공간으로 지난 한 해 외국인 관광객 287만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러버덕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국내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롯데월드타워, 송리단길까지 가세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이에 구는 지난 2015년 석촌호수 동호에 별도로 송파관광정보센터를 세워 외국어(4개 국어) 안내는 물론 각종 관광안내 자료제공과 휴식공간, 한성백제의상 체험존 등 종합 가이드 공간을 운영 중이다. 이번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신설은 기존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 한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동적 활동에서 벗어나 특구 내 관광객 밀집지역으로 직접 나가 관광객들에게 적극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이 같은 다가가는 관광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추억과 즐거운 여행을 선사함은 물론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송파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롭게 운영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오는 9월 중순부터 잠실역 지하와 롯데월드타워 일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잠실관광특구 내 전 지역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관광서포터즈(자원봉사자)가 특구 곳곳을 누비며 통역서비스, 관광지 안내, 송파관광홍보물 배부 등 각종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실제 이를 위해 구는 9월 초 각종 외국어가 가능한 주민 8명을 관광서포터즈로 추가 위촉하기도 했다.

이에 총 29명(영어10, 중국어7, 일어10, 러시아어2)의 관광서포터즈들이 매주 수, 금,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에서 송파를 찾은 관광객들을 만난다. 특히 이들은 누구나 쉽게 관광안내 전문 요원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빨간색 상의를 입고 통역 가능한 언어를 표시한 표찰도 달 예정이다. 또 2인 1조로 관할 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며 관광객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송파의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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