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광 불갑사에 상사화 꽃이 피었습니다

진노랑상사화, 위도상사화, 분홍상사화가 어울려 절경 이뤄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9/06 [07:12]

영광 불갑사에 상사화 꽃이 피었습니다

진노랑상사화, 위도상사화, 분홍상사화가 어울려 절경 이뤄

양상국 | 입력 : 2018/09/06 [07:12]

영광 불갑사가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상사화의 물결로 가득 찼다. 불갑사 관광지 공원 내 탑원을 중심으로 피어난 진노랑 상사화, 분홍 상사화, 위도 상사화는상사화의 고장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자태를 뽐낸다. 특히 진노랑상사화는 백합목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꽃으로 상사화속 식물 중에서는 가장 빨리 꽃을 피우며, 번식이 어렵고 자생지가 한정돼 멸종 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 분홍상사화


9월이 되면 위도상사화, 분홍상사화, 진노랑 상사화는 지고 붉은 상사화(꽃무릇)가 고개를 들어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해마다 개최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오면 붉은색 융단을 깐 듯한 황홀한 풍경과 먹을거리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미와 감동은 배가 된다.

한편, 이번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愛(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 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영광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상사화를 주제로 한 각종 공연·전시·문화·체험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상사화군락지


영광군 관계자는문화관광 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지정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로 발돋움 하였다며 올해는 특히 야간 프로그램을 신설 강화하여 알차게 준비해 야간에 즐기는 상사화 군락지는 색다른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아름다운 새만금과 함께하는 겨울 힐링여행 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