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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봉수문화축제 오는 7일 개막

대왕암공원을 주 행사장으로 봉수유적 및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이형찬 | 기사입력 2018/09/05 [01:05]

2018 울산봉수문화축제 오는 7일 개막

대왕암공원을 주 행사장으로 봉수유적 및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이형찬 | 입력 : 2018/09/05 [01:05]

울산동구문화원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하는 2018울산봉수문화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대왕암공원을 주 행사장으로 봉수유적 및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될 2018 울산봉수문화축제는 울산 동구가 간직한 독특한 봉수 문화에 대한 역사적 복원, 보전, 계승 및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울산 동구의 대표적 민속문화인 봉수대와 관련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 울산봉수문화축제


행사 첫날인 7일 오후 7시 동구의 불씨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한 개막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수대 거화 재현 행사 등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신유, 금잔디, 수근, 이소량 등 인기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8 울산봉수문화축제는 옛 봉수군들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봉수문화마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봉수 유적지를 찾아가는 봉수대를 가다, 직접 말을 타보는 말타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동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봉수대를 만드는 봉홧불을 올려라, 직접 만든 봉수대를 지고 진행하는 봉수퍼레이드 등 봉수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편 2018 울산봉수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동구문화원 관계자는 봉수문화가 가진 의미를 재해석해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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