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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볼만한 걷기 좋은 추천 여행길 ②

아픈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9/03 [09:42]

9월 가볼만한 걷기 좋은 추천 여행길 ②

아픈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이성훈 | 입력 : 2018/09/03 [09:42]

강화나들길 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길 (인천 강화), 강화도령 첫사랑길은 강화나들길 20개 코스 중 가장 로맨틱한 길이다. 강화의 아픈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강화도령 철종과 봉이의 애잔한 러브스토리를 스토리텔링해 만들었다.

▲ 강화나들길 14코스  


코스는 철종의 잠저인 용흥궁에서 출발해 철종과 봉이가 처음 만난 장소로 추정하는 청하동약수터에 이른다. 약수터에서 산을 오르면 강화산성 남장대가 나오고, 강화 읍내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남장대를 내려오면 찬우물약수터이고, 길은 철종의 외숙인 염보길이 살았던 철종외가까지 이어진다.


코스경로는 강화터미널~용흥궁~청하동약수터~찬우물약수터~철종외가 이고, 거리는 11.7km,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강화군청 문화관광과 032-930-3562

 


남도삼백리길 01코스 순천만 갈대길 (전남 순천), 전라남도 순천의 남도 삼백리길 1코스 순천만 갈대길은 순천만을 감싸며 걷는 길이다. 스님이 산에 올라가 봉우리에 있는 바위를 보니 마치 소가 누워있는 것 같은 모양새라 하여 이름이 지어진 와온마을 부터, 일출과 일몰이 장관을 이룬다 하여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소박하고 정겨운 해안마을인 별량 화포까지 쭉 이어진 코스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최선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 남도삼백리길  


코스경로는 해룡와온~해룡 노월~해룡구동~용산전망대~순천만자연생태공원~철새 서식지~별량장산~별량우명~별량화포 이고, 거리 : 16km, 소요시간은 5시간 정도 이고,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순천시청 관광진흥과 061-749-5804

▲ 남도삼백리길    


서산아라메길 01코스 녹색길 (충남 서산), 충청남도 서산 아라메길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중 1코스는 마치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길이다. 백제의 숨결을 따라 걷다 보면 천주교 순교지에 닿고, 계곡을 거닐다 보면 솔나무향을 가득 머금은 산이 나오고, 산을 오르고 내리면 불교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서산아라메길  


이렇게 18km 속에서 역사, 자연, 문화 여행을 동시에 떠날 수 있는 곳이 아라메길이다. 코스경로는 유기방가옥~선정묘~유상묵가옥~미평교~고풍저수지~용현계곡입구~서산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개심사~임도접경지~분기점~정자~해미읍성북문~해미읍성주차장 [지자체 추천구간 - 용현계곡입구~해미읍성] 이고, 거리는 18km, 소요시간은 6시간 정도 이고 난이도는 보통이다. 서산시청 문화관광과 041-660-2373  / 관광공사 _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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