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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속 짜릿한 헬기 추격씬의 배경인 뉴질랜드 퀸스타운

짜릿한 고공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퀸스타운 고공 어드벤처 명소 소개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8/31 [09:18]

미션 임파서블 속 짜릿한 헬기 추격씬의 배경인 뉴질랜드 퀸스타운

짜릿한 고공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퀸스타운 고공 어드벤처 명소 소개

이성훈 | 입력 : 2018/08/31 [09:18]

뉴질랜드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경이로운 자연경관으로 인해 유수 감독들의 영화촬영 메카로 각광받아 왔다. 반지의 제왕, 호빗 삼부작,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최근에는 전 세계 5억 불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짜릿한 헬기 추격씬의 배경으로 등장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대의 헬기가 아슬한 거리를 유지하며 협곡을 통과하는 추격씬은 그 자체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주지만 뉴질랜드의 장엄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더욱 환상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틸 이미지 _ 롯데엔터테인먼트  


헬기 추격씬의 배경은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으로 영화 속 액션씬만큼 짜릿한 다양한 고공 액티비티로 가득한 여행지다. 특히, 번지 명소로 손꼽히는 카와라우 다리, 렛지 번지, 네비스 번지점프장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에이제이 해킷 번지(AJ Hackett Bungy)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다양한 고공 어드벤처의 정보 및 예약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톰 크루즈처럼 나만의 멋진 고공 액션씬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 [Credit_AJ Hackett Bungy] 번지점프_카와라우 다리  

 

번지점프 발상지에서 즐기는 스릴만점 번지 탐방, 카와라우 다리&렛지 번지, 퀸스타운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상업화된 번지점프가 시작된 곳으로, 여행객들은 번지점프 명소인 카와라우 다리(Kawarau Bridge)와 렛지 번지(Ledge Bungy)를 빼놓지 않고 방문하곤 한다. 특히, 번지 점프가 탄생한 카와라우 다리는 43m와 134m 높이에서 번지를 즐길 수 있는데, 이 다리에서 뛰어내린 사람만 50만 명이 넘는다. 꼭 번지점프를 뛰지 않더라도 오묘한 밀키블루 빛 강을 향해 뛰어내리는 사람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뒷골 서늘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번지 트램펄린, 영화 감상, 카페 런치와 같은 다양한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번지점프_렛지번지  


이외에도 퀸스타운 400m 상공 곤돌라 위에 위치한 번지 점프 명소인 렛지 번지에서도 또 다른 매력의 번지점프를 즐길 수 있는데, 특수 안전 장비를 사용해 발이 자유로워 프리 스타일의 번지를 즐길 수 있다. 몸을 비틀거나, 뒤집고, 회전하고 달리는 등 자신의 취향과 실력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로 번지 점프를 즐길 수 있다.


3G의 속도감으로 총알처럼 협곡을 가로지르는 네비스의 새로운 명물, 네비스 캐터펄트, 퀸스타운에서 극한의 스릴과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고공 어드벤처의 성지 네비스 번지점프장이 다시 한번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 체험인 네비스 캐터펄트(Nevis Catapult)를 새롭게 선보였다. 네비스 캐터펄트는 번지점프와 활강 비행이 결합된 형태로 스스로가 하나의 총알이 되어 굉장한 속도로 협곡을 가로지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고정줄이 끊어지는 순간 몸이 마치 총알처럼 협곡을 향해 날아가는데, 150m의 거리를 단 1.5초 만에 시속 100km로 주파하며 최대 3G의 속도감을 경험하게 된다.

▲ [Credit_James D Morgan] 네비스 캐터펄트    


이외에도 네비스에서는 번지 점프와 그네가 합쳐진 형태로 시속 125km로 약 300m의 곡선 궤적을 그리며 계곡 사이를 오가는 네비스 스윙(Nevis Swing)을 비롯해, 134m 높이에서 자유낙하를 경험하는 네비스 번지(Nevis Bungy)까지 다채로운 고공 어드벤처를 두루 만끽할 수 있다. 고공 액티비티 애호가라면 꼭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아야 할 곳이다.

▲ 스카이다이빙  


한 마음으로 한 마리의 새처럼 하늘을 누비는 짜릿함,  탠덤 스카이다이빙, 퀸스타운에서는 약 4,500m의 높이에서 시속 200km로 하강하는 탠덤 스카이다이빙(2인 1조)을 즐길 수 있다. 숙련된 스카이다이버의 지도 아래, 광활한 센트럴 오타고의 고지대부터 보석같은 호수들을 둘러싸고 있는 산맥의 눈 쌓인 봉우리까지 지상에서는 상상도 못할 멋진 풍경들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경비행기로 다이빙 포인트까지 올라가 상공 4,500m에서 수직으로 강하하게 되는데, 찰나의 순간에 만년설로 뒤덮인 산과 거대한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에 둘러싸인 도시로 온몸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뉴질랜드 내 최고 관광상을 수상한 업체인 엔존 스카이다이브(NZONE Skydive)를 통해 탠덤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데, 사진 패키지를 이용하면 수정처럼 맑은 호수와 눈 덮인 산줄기 위를 높이 날아오르는 순간을 고해상도의 사진과 동영상으로도 간직할 수 있다. 뉴질랜드관광청_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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