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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오는 30일 개막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오감만족형 축제로 펼쳐져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8/28 [09:12]

괴산고추축제 오는 30일 개막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오감만족형 축제로 펼쳐져

양상국 | 입력 : 2018/08/28 [09:12]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자 7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된 2018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임꺽정도 반한 HOT 빨간 맛!을 주제로 고추별별마당, 고추놀이마당, 괴산문화마당, 괴산어울림마당, 물장구마당, 고추잠자리마당, 고추장터, 먹거리마당 등 총 8개 마당으로 구성돼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오감만족형 축제로 펼쳐진다.

▲ 고추축제 _ 괴산군  


또한 우리 가족 고추 캠핑요리 경연대회, 전국 고추요리 경연대회, 고추 물김치 담그기, 고추 속 체험, 빨간맛이 궁금해 식당 등 다양한 음식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지역 문화자산인 소설 임꺽정을 소재로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진 하태 핫태 임꺽정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등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추거리 퍼레이드&한여름 밤의 댄스파티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학교·단체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황금고추를 찾아라 및 속풀이 고추난타 등 축제 대표 프로그램을 대폭 보완해 더욱 많은 참가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물장구 마당, 고추달린 물고기를 잡아라, 괴산고추올림픽, 농·특산물 깜짝경매, 축제장 내 임꺽정을 찾는 인증샷 이벤트 임꺽정을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군민안녕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한시백일장,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새참, 농산물 깜짝경매, 괴산임꺽정선발대회, 지역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하태 핫태 임꺽정 뮤지컬공연, 고추 물김치 담그기, 괴산군 출향인사 간담회, 개막식 및 CJB 개막 축하음악회, 막고난장 및 비보이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이 이어진다.

셋째날인 내달 1일에는 전국고추요리 경연대회, 충북다문화페스티벌, 고추거리 퍼레이드&한여름 밤의 댄스파티, 군민 희망풍선 날리기, 야간 속풀이 고추난타 등이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달 2일에는 고추달린 물고기 잡기, 우리가족 고추 캠핑요리 경연대회, 읍·면 화합 민속경기와 지역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괴강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괴산축제위원장은 여름 가뭄과 태풍 등으로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고 괴산고추축제장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맘껏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며 축제장에서 가족 및 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해 우리 농민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하고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도 많이 사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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