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박물관 에서 운영하는 가야역사체험 프로그램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체험을 하면서 가야 역사에 대해 보다 쉽게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8/10 [06:42]

고성박물관 에서 운영하는 가야역사체험 프로그램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체험을 하면서 가야 역사에 대해 보다 쉽게

양상국 | 입력 : 2018/08/10 [06:42]

고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야역사체험단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28일부터 매주 수, 토요일마다 고성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야역사체험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지루한 이론강의 대신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체험을 하면서 가야 역사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성박물관 가야역사체험단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열린 수업에서 참여 학생들은 오랜 기간 땅 속에 묻혀 있던 고고학 자료인 유물을 발굴하고 부서진 토기조각을 복원하며 나만의 토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삽과 붓으로 유물을 발굴하고 깨진 토기를 붙이는 것을 직접 체험해보니 매우 신기했고 고고학자가 된 기분이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야를 비롯한 고성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기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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