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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캠핑숲 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 개장

영화관람과 야외 수중 키즈카페 등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8/09 [14:15]

서울 중랑캠핑숲 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 개장

영화관람과 야외 수중 키즈카페 등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

이소정 | 입력 : 2018/08/09 [14:15]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 막바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새롭게 단장한 중랑캠핑숲 공원에서 시원하고 색다른 피서(避暑)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지난 8일(수)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 중랑캠핑숲공원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중 놀이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휴장),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령대 제한 없이(7세미만은 보호자 동반 이용)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중랑숲 물놀이장  


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8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 를 개최한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은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치 공원 전체가 영화관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자연 속 멀티플렉스(multiplex) 시설이 되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는 힐링(healing) 육아라는 주제에 맞게 숲에 아이를 맡긴 부모와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두가 함께 여름밤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 중랑숲 야외키즈카페


새로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특별히 행사기간 동안 아이들이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  


또한, 오후 8시부터는  마이리틀 자이언트(9일), 미녀와 야수(10일),  모아나(11일)를 상영해, 미리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해온 시민들이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음료 및 간식 푸드트럭(2대)이 준비될 예정이며, 공원 특성상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행사개요 및 포스터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새롭게 갖춘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중랑캠핑숲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 면서, 물놀이장과 더불어 이를 잘 활용한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 역시 시민들의 여름밤을 책임지는 대표행사가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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