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습 드러낸 괴산 유색벼 논그림 장관

괴산군은 올해로 11년째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8/07 [09:15]

모습 드러낸 괴산 유색벼 논그림 장관

괴산군은 올해로 11년째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

양상국 | 입력 : 2018/08/07 [09:15]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월 문광면 신기리 일원에 심은 유색벼가 고유의 색을 드러내며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졌다. 괴산군은 올해로 11년째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을 그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무술년 황금개띠 해를 맞아 충직하고 영리한 우리나라 고유 토종견인 진돗개를 비롯해 떠오르는 해와 유기농업군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 산등성이, 미선나무꽃을 소재로 논그림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 유색벼 논그림 


군은 유기농업 발전을 통해 유기농업군 괴산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2018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이번 논그림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유색벼 논그림은 백색, 황색, 자주색, 적색 등 색이 있는 벼를 심어 벼의 생육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살아있는 그림을 말한다. 군은 지난 2008년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2016년 손오공, 2017년 비상하는 붉은 닭 등을 논그림으로 연출하며 유기농업군 괴산을 홍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술성을 바탕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된 대형 유색벼 논그림이 올해도 그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며, 지금 절정을 이루고 있는 논그림을 많이 분들이 오셔서 감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색벼 논그림은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장으로도 널리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논그림은 타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국내여행
아름다운 새만금과 함께하는 겨울 힐링여행 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