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에서 열리는 맥주와 함께 썸머타임

맥주는 맥아와 홉, 물이 빚은 순수한 발효음료로 홉 특유의 쌉싸래한 청량감

김미숙 | 기사입력 2018/07/31 [05:10]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에서 열리는 맥주와 함께 썸머타임

맥주는 맥아와 홉, 물이 빚은 순수한 발효음료로 홉 특유의 쌉싸래한 청량감

김미숙 | 입력 : 2018/07/31 [05:10]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톡 쏘는 전시가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열린다.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31일 부터 맥주와 함께 뷰티풀 썸머타임 기획전을 연다. 맥주는 맥아와 홉, 물이 빚은 순수한 발효음료로 홉 특유의 쌉싸래한 청량감과 시원한 목 넘김이 갈증을 달래줘 여름철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술이다. 또 SNS에 유행처럼 퍼진 혼맥(혼자 즐기는 맥주), 편맥(편의점 맥주) 열풍까지 더해져 여름철 맥주판매량은 주류회사의 한 해 실적과 직결될 정도이다.

▲ 맥주와함께뷰티풀썸머타임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시장을 양분한 조선맥주와 동양맥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맥주가 첫선을 보인 1870년대부터 현재 우리 지역 특유의 맥주문화 가맥까지 두루 담는다. 특히 6·25전쟁을 딛고 회사를 재건하려는 東洋麥酒 從業員에게 告함(1953) 광고, 공보처에서 촬영한 조선맥주(주) 크라운맥주제조공장(1957) 사진, 역삼각형 OB맥주 라벨 탄생을 담은 도안노트(1960년대) 등 전시물들은 곧 우리나라 맥주역사 자체라고 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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