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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여름 시즌 맞아 기차 여행객 대상으로 운영하는 쿨버스

광양와인동굴, 백운산 동곡계곡 돌아보는 여름 한정 기획 투어 운영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7/08 [02:09]

광양 여름 시즌 맞아 기차 여행객 대상으로 운영하는 쿨버스

광양와인동굴, 백운산 동곡계곡 돌아보는 여름 한정 기획 투어 운영

이소정 | 입력 : 2018/07/08 [02:09]

광양시는 여름 시즌을 맞아 기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오는 9일 부터 8월 31일까지 시원한 여름 투어 상품인 광양 내일로 쿨버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광양 내일로 쿨버스는 코레일 내일로 자유여행패스 판매와 함께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양시와 코레일 전남본부가 기획한 당일형 여름 한정 기획 투어다.

이번 투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순천역에서 출발해 광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투어는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시작으로 연중 평균 16℃를 유지하며 폐철로를 활용한 이색적인 장소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광양와인동굴을 방문한다.

▲ 내일로 홍보단 팸투어  


어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수량, 맛있는 닭숯불구이까지 즐길 수 있는 광양의 백운산 동곡계곡을 둘러보며 점심과 휴식을 취하게 된다. 다음코스로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고 박용기옹이 지난 62년 동안 만들어 온 각종 장도와 세계 각국의 칼들이 전시된 장도전수교육관과 일제강점기의 전형적인 관공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역사문화관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서천 무지개분수를 방문해 시원하고 아름답게 펼쳐진 물줄기 공연을 보며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버리게 된다.

▲ 광양내일로 쿨버스 포스터  


앞서 시는 투어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서울역, 용산역 수원역, 부산역, 순천역 여행센터를 통해 내일로 쿨버스 홍보단을 모집하고 지난 7월 5일 쿨버스 운영 코스에 맞춰 팸투어를 실시했다. 광양 내일로 쿨버스는 매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물놀이용품 등 준비물과 식사비, 입장료는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시 관광과장은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결과를 보면 단체 관광객보다 개별 관광객이 지역 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를 찾는 개별 관광객을 위해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시 찾는 관광도시 광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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