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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자연에서 온 유기농 재료만 사용해 감각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박미경 | 기사입력 2018/07/03 [08:24]

헬싱키 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자연에서 온 유기농 재료만 사용해 감각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박미경 | 입력 : 2018/07/03 [08:24]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그론(Grön), 미슐랭 1스타와 2017년 핀란드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론(Grön)의 셰프들은 자연에서 온 유기농 재료만 사용해 감각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낸다. 레스토랑의 메뉴는 제철 재료를 중심에 두고 채소, 육류, 어류, 야생의 재료를 골고루 사용해 구성된다.

▲ 7월 레스토랑 그론 


셰프들이 직접 나와 서빙까지 담당하며 요리를 설명해준다. 최근 유제품 업체 발리오(Valio)와 함께 오픈한 세 개의 팝업 레스토랑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 4코스 메뉴가 54유로(약 7만 원)다. 레스토랑의 철학과 자세한 소개는 웹사이트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7월 레스토랑 그론 


쓰레기 없는 식당을 목표로 하는 레스토랑 놀라(Nolla), 올해 봄 문을 연 레스토랑 놀라(Nolla)는 북유럽 최초의 쓰레기 제로 식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르비아,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에서 온 셰프 세 명이 의기투합해 문을 열었다. 세 명의 셰프는 창의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서도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

▲ 7월 레스토랑 놀라 


남는 식자재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재료가 현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며 모든 유기성 폐기물은 퇴비로 사용한다. 캐주얼 한 분위기지만 요리는 고급스럽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되며 3코스 메뉴가 45유로(약 6만 원)다. 메뉴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7월 레스토랑 울티마  

 

식당에 농장이 있는 레스토랑 울티마(Ultima), 울티마(Ultima)에서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그 산지와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식자재의 90%가 핀란드산인 데다가 식당 내에서 직접 재배하는 재료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레스토랑 내에 최첨단 청경 재배 시스템, 수기경 재배 기술을 이용해 감자를 재배하는 튜브와 식용 귀뚜라미가 사는 집이 설치되어있다.

▲ 7월 레스토랑 울티마


식당에서의 순환경제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이지만 음식의 맛은 보장한다. 두 명의 오너 셰프 중 알렌은 방송에 수차례 출연한 스타 셰프이며, 투오미넨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12년간 운영했다. 4코스 메뉴가 61유로(약 8만 원)다. 자세한 소개와 예약은 울티마 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핀란드 관광청_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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