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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 개장한다

해안산책 데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오이, 고추 등 채소를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7/02 [09:45]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 개장한다

해안산책 데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오이, 고추 등 채소를

이성훈 | 입력 : 2018/07/02 [09:45]

목포시가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을 오는7월 7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 대형 그늘막 정비, 해수공급 시설 정비, 샤워장 및 각종 시설 정비,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고 주말 공연과 이벤트 등 피서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 해안산책 데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오이, 고추 등 채소를 심어 피서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 외달도 해수풀장


외달도 해수풀장은 2004년 개장 이후 2011년까지 무료로 운영했으나 2012년부터 시설물 유지·관리 재원 마련을 위해 입장료(대인 3천 원, 소인 2천 원)를 징수하고 있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50분(6km) 정도 떨어진 외달도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으로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 우수마을, 국토해양부 우수해수욕장(2009∼201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섬 33섬 중 쉴 섬(2017)으로 선정되는 등 피서지로서 손색이 없다. 다도해 청정해역이 주는 아늑함 속에서 전복, 촌닭 등 보양식도 맛볼 수 있다. 선박은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외달도행은 오전 7시·10시 30분, 오후 1시 30분·4시 30분이고, 외달도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행은 오전 7시 50분·11시 20분, 오후 2시 20분·5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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