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있는 여행지,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

한남금북정맥과 청주, 증평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있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7/02 [07:35]

별 볼 일 있는 여행지,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

한남금북정맥과 청주, 증평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있는

양상국 | 입력 : 2018/07/02 [07:35]

증평군이 한국관광공사의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번 추천여행지에서 증평군은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신세계, 증평 좌구산천문대라는 테마로 천문대를 중심으로 한 코스로 소개됐다. 한남금북정맥과 청주, 증평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있는 좌구산천문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굴절 망원경(356mm)을 갖추고 있어 다른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천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좌구산천문대의 별 일주운동_좌구산천문대 


특히 불빛에 의한 광공해가 적어 밤이 되면 5등급의 희미한 별 약 1천500여 개를 헤아릴 수 있다. 이곳에는 천체투영실과 VR체험, 각종 천체 모형 등 다양한 시설들도 구비하고 있어 매년 2만3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걷기 좋은 길 10대 명소에 선정된 좌구산 숲길, 230m 길이의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증평의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등을 추천 장소로 꼽았다.

▲ 기능장 대장장이의 일터인 증평대장간_관광공사


또 국내 최초 대장간 부문 국가 기능 전승자 최용진 대장장이의 증평대장간, 형형색색의 꽃과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갖춘 보강천 미루나무 숲도 꼭 찾아가 봐야 할 곳으로 소개했다. 관광공사는 증평의 여러 명소를 거치는 당일 여행코스와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했다. 당일로 증평을 찾는 관광객은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증평대장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거쳐 좌구산천문대를 향할 것을 추천했다.

▲ 허골에 걸린 듯한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또 1박 2일로 증평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첫째 날 촤구산 휴양랜드 내의 명상구름다리를 시작으로 천문대를 거쳐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한 뒤 이튿날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증평대장간,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찾을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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