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갑재민속전시관 개관

근·현대 생활 유물을 선보인다. 유물 기증자의 예우를 기리고자

김미숙 | 기사입력 2018/06/27 [08:30]

고흥군, 고흥갑재민속전시관 개관

근·현대 생활 유물을 선보인다. 유물 기증자의 예우를 기리고자

김미숙 | 입력 : 2018/06/27 [08:30]

고흥군이 고흥갑재민속전시관 개관을 통해 근·현대 생활 유물을 선보인다. 유물 기증자의 예우를 기리고자 호를 딴 갑재로 명명한 갑재민속전시관이 지난 25일 개관식을 갖고 2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고흥갑재민속전시관은  사라져 가는 민속ㆍ생활 유물을 수집ㆍ보전함으로써 연구·전승할 의도로 (구)운대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5개의 전시실과 체험실, 관리동, 공원 등으로 구성하였다.

▲ 고흥갑재민속전시관 개관  


이를 통해 농업, 어업, 의식주, 놀이문화 등 근ㆍ현대 생활민속유물 3천여 점을 전시함으로써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고흥인의 생활, 생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또한, 고흥의 근ㆍ현대 생활ㆍ놀이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통 민속놀이, 농기구체험, 다도체험, 염색체험 등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잊혀가는 고흥의 근ㆍ현대 민속, 생업, 생활문화에 대한 문화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물관관계자는 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농기구 등 생활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조상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배우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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