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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마당에서 벌어지는 한여름 콘서트, 스위스 생갈렌 쿨투르페스티벌

월드뮤직, 일렉트로니카, 힙합, 싱어송라이터, 포크, 소울이 한 자리에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6/04 [08:10]

박물관 마당에서 벌어지는 한여름 콘서트, 스위스 생갈렌 쿨투르페스티벌

월드뮤직, 일렉트로니카, 힙합, 싱어송라이터, 포크, 소울이 한 자리에

이성훈 | 입력 : 2018/06/04 [08:10]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도원과 도서관이 있는 생갈렌(St. Gallen)의 역사 민속 박물관(Historisches and Völkerkundemuseum) 마당에서 신명나는 문화 축제가 열린다. 독특하면서도 퀄리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생갈렌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StGallen_Kulturfestival   


1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온 10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의 재발견을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2018년에는 더 박서 리벨리온(The Boxer Rebellion), 도베 나호르(Dobet Gnahoré), 시식 스티브(Seasick Steve)를 비롯한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내정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에는 야외 마당에서 맛있는 향토 요리를 포함한 각종 음식 잔치가 열린다. 박물관의 커다란 마당에는 지붕이 쳐져, 날씨에 관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역사 민속 박물관은 생갈렌 기차역에서 다음 버스를 탄 뒤, 테아터(Theater)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공연 티켓 요금은 좌석에 따라 CHF 28에서 CHF 44사이다. 4개의 공연을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는 4일 티켓은 CHF 129, 7일권은 CHF 199 이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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