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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담양 죽로차

최근 수확한 죽로차를 한 자리에 모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5/31 [16:41]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담양 죽로차

최근 수확한 죽로차를 한 자리에 모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양상국 | 입력 : 2018/05/31 [16:41]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에서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 차 죽로차(竹露茶) 품평회가 열려 올해 생산된 죽로차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사)담양죽로차연합회의 주관으로 대나무자원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최근 수확한 죽로차를 한 자리에 모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제7회 담양 죽로차 품평회가 개최됐다.

▲ 대나무이슬을 먹고자란 올해의 담양죽로차


담양 죽로차 품평회는 죽로차 생산 농가의 햇차를 대상으로 차의 외형, 찻물 색, 향기, 맛, 우린 잎 등 5개 항목 평가를 통해 죽로차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죽로차는 대숲에서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차나무에서 딴 잎을 사용해 만든 한국 전통차로서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고급 차로 알려져 있다. 전 공정이 수작업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대나무자원연구소장은 죽로차가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보이며, 담양 대나무와 함께 죽로차를 담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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