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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내부시설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휴양림 방문객의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6월부터

양상국 | 기사입력 2018/05/30 [00:23]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내부시설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휴양림 방문객의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6월부터

양상국 | 입력 : 2018/05/30 [00:23]

충북 옥천군이 장령산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자, 데크, 파라솔 등의 내부시설물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옥천군에 따르면 휴양림 방문객의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오는 6월부터 장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정자, 데크, 파라솔 등을 사전에 신청받는다.

▲ 장령산자연휴양림 전경 _ 옥천군  


6월부터 정자·데크 등의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사용 예정일이 속하는 달의 3일부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 신청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정자 9개, 데크 33개, 파라솔 9개가 갖춰져 있다. 정자·데크는 각각 1만 원(성수기 2만 원), 파라솔은 5000원(성수기 1만 원)을 지불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제까지 휴양림 내 숲 속의 집·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시설은 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했지만, 정자·데크 등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됐다. 따라서 정자 이용 등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은 자리를 맡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사전예약제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며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휴양림 내 야영 기간도 확대된다. 군은 당초 7∼8월이었던 야영 기간을 6∼8월로 1개월 확대하기로 하고 캠핑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환경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스트레소 해소, 면역기능 강화, 살균작용에 탁월하다는 피톤치드가 충북 지역 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되는 이곳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참나무 등 아름드리 침엽수 숲이 잘 조성돼 있어 힐링과 심신치유 장소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을 관통하는 금천계곡은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해 여름철 휴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 향기에 둘러싸인 18채의 숲 속의 집과 17개의 객실이 갖춰진 산림문화휴양관도 4인 기준 4만5000∼5만 원 정도(성수기 6∼7만 원) 되는 저렴한 숙박비로 인기가 높다. 오는 7월에는 커피숍, 매점, 쉼터, 족욕장 등을 갖춘 숲 속 카페도 놀이터 인근에 들어선다. 한편 6∼8월경의 성수기에 1년 전체 이용객의 60% 이상이 집중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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