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보물섬 마늘축제 & 한우잔치

해풍먹은 남해마늘, 마늘먹인 남해한우의 컬래버레이션

김미숙 | 기사입력 2018/05/30 [00:17]

제13회 보물섬 마늘축제 & 한우잔치

해풍먹은 남해마늘, 마늘먹인 남해한우의 컬래버레이션

김미숙 | 입력 : 2018/05/30 [00:17]

제13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면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한다.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주력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를 조명해 위상을 높이는 한편 보물섬 남해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축제 첫날 남해마늘과 마늘한우의 비상을 주제로 한 테마 연극이 무대에 오르고 대형 ABR(에어벌룬로봇), 조명, 불기둥, 특수효과를 더해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며 아모르 파티의 가수 김연자가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불꽃놀이 갈릭 오브 파이어가 축제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 제13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극단 큰들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보물섬 건강댄스 퍼레이드, 삼자도 건강댄스 경연대회, 국악 힐링콘서트, 배우 전원주와 함께하는 마늘장사 선발대회, 김종민과 나상도가 함께하는 환웅녀 선발대회, 보물섬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 마늘주제관에서 우량마늘 품평대회, 마늘공예작품 전시회가 개최되고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의 마늘과 한우 요리 시연 브라보 남해! 넘버원 갈릭푸드, 귀농 홍보관, 초·중학생 시·사생대회, 시책 홍보관 등 각양각색 특색 있는 콘텐츠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서상항 일대에서 유람선이 운행되며 카누·카약 체험, 플라잉보드 공연 등 바다 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동물원, 어린이 놀이기구, 깡통 유람열차, 황금열쇠 찾기, 페이스페인팅, 생활공예, 새끼꼬기·삼베짜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관광용 이층 버스를 비롯한 셔틀버스 4대가 축제 방문객들의 접근성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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