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만남으로 함께 하는 의령군 부잣길 걷기

초록의 세상에서 만나는 싱그러운 풍경을 따라 길을 걸으며

박미경 | 기사입력 2018/05/19 [16:11]

색다른 만남으로 함께 하는 의령군 부잣길 걷기

초록의 세상에서 만나는 싱그러운 풍경을 따라 길을 걸으며

박미경 | 입력 : 2018/05/19 [16:11]

의령군에는 부잣길 걷기와 함께 하는 색다른 만남이 있다. ‘2018 봄이 찬란한 부잣길 음악회다. 5월 20일 제53차로 진행되는 부잣길 걷기는 초록의 세상에서 만나는 싱그러운 풍경을 따라 길을 걸으며 음악회를 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길이다. 부잣길 음악회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부잣길


특히 5월은 부잣길 걷기와 함께 호미산성에서 걷기 참가자와 함께 음악회를 마련한다. 10시에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길을 걷다가 호미산성에 이르러 11시 30분 호미산 정상에서 음악회를 갖는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푸르른 자연과 함께 나누는 음악회라 더 큰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한편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이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진행하는 걷기 프로그램인 부잣길 걷기는 부잣길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명소에 대한 해설도 곁들이고, 길을 걸으며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도 갖는다. 부잣길 걷기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 걷기는 호암생가를 둘러보고 월현천과 탑바위, 불양암, 호미산성과 호미마을을 지나 예동마을과 무곡마을을 거쳐 천연기념물인 성황리 소나무와 성황마을을 거쳐서 출발지까지 걷는 17.4km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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