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드라마 제작지원 통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 기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한류드라마를

김미숙 | 기사입력 2018/05/17 [05:48]

강화군 드라마 제작지원 통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 기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한류드라마를

김미숙 | 입력 : 2018/05/17 [05:48]

강화군이 지난 15일 한류드라마를 활용한 외국인관광 활성화 사업계획을 전했다. 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에서 주관한 2018년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한류드라마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방영 중인 SBS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를 제작 지원하면서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 및 해외에 알리고 있다.

▲ 강화관광 한류드라마 활용(대룡시장) 


드라마 스위치는 강화군 길상면의 해든뮤지움을 비롯해, 교동 대룡시장, 후포항 낙조, 소창체험관 등 강화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장근석 등 유명 한류배우가 출연하면서 촬영장마다 일본인 팬클럽이 다녀가는 등 이미 해외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군은 우선 한류드라마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일본의 대형 여행사와 함께 드라마 속 강화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관광객을 위한 한류드라마 강화관광 코스 조성, 외국인을 위한 e북과 e맵 개발, 드라마 속 장면의 배우와 함께 가상으로 촬영할 수 있는 AR포토존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강화관광 한류드라마 활용(해든뮤지움) 


아울러, 해외 SNS 및 온라인 마케팅, 파워블로거 팸투어 등을 진행하고, 드라마 컨텐츠와 지역 홍보가 결합된 영상물을 제작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이외에도 군은 도쿄 투어리즘 EXPO 재팬, 대만 타이페이 국제여전, 상하이 중국국제여유교역회 등 해외 박람회에도 참가해 관광도시 강화를 적극적으로 알린다고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