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도심에 조성한 유채꽃단지

마루를 형상화한 계양꽃마루와 반려견 쉼터 개장한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18/05/14 [10:29]

인천 계양구 도심에 조성한 유채꽃단지

마루를 형상화한 계양꽃마루와 반려견 쉼터 개장한다

이소정 | 입력 : 2018/05/14 [10:29]

인천 계양구는 오는 15일 꽃으로 마루를 형상화한 계양꽃마루와 반려견 쉼터를 개장한다. 계양꽃마루 부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계양경기장 사업 축소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지로 무단점유, 불법경작, 쓰레기 방치 및 불법소각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던 곳이었다.

 

▲ 계양꽃마루


구는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단위 꽃 단지를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여가녹지를 제공하고자, 국·시·사유지 4만여 평의 부지를 지난해 5월 무상 임대받아 무단점유 및 무단경작자 퇴거조치, 폐기물처리, 지반조성 등을 통해 대규모 유채단지를 조성했다.

계양꽃마루는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요소요소에 원두막과 화장실이 설치됐으며 반려동물로 인한 꽃 훼손방지와 꽃마루 산책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 쉼터를 별도로 마련해, 도심권 내에서도 쾌적하고 향기로운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긴 곳이다. 


인천 계양구청장은 계양꽃마루가 이용자 모두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용자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선진 시민의식이 고취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개장되는 반려견 쉼터는 인천시 1호로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만큼 반려견 쉼터 이용자들이 시설이용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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