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곳, DMZ 안보관광 크게 늘어

남북정상회담 이후 DMZ안보관광 사람들이 전년대비 30% 증가

박미경 | 기사입력 2018/05/10 [01:10]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곳, DMZ 안보관광 크게 늘어

남북정상회담 이후 DMZ안보관광 사람들이 전년대비 30% 증가

박미경 | 입력 : 2018/05/10 [01:10]

파주시는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DMZ안보관광을 찾는 사람들이 전년대비 약30%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중국의 사드 보복 해제로 요커 관광객들이 다시 북한 개성이 보이는 도라산 전망대 등을 방문하는데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DMZ과 판문점,민통선,철책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임진각을 출발해서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을 경유하는 3시간 코스의 파주시 안보관광은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9회, 주말에는 15회 운영되고 있다.

▲ 도라전망대 


최근 남북정상회담 후 실향민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보기위해 통일대교 남문을 직접 찾아오고 있다. 제3땅굴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되새기는 생생한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봄, 가을에는 학생 등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


파주시 관광진흥센터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는 오전에 안보관광 셔틀버스가 조기 매진돼 일부 시민들이 아쉬운 발길을 돌리는 등 남북화해와 협력의 분위기 속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DMZ안보관광은 매주 월요일 및 주중 공휴일은 휴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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