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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

달천철장에서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기원무, 울산쇠부리소리

이형찬 | 기사입력 2018/05/09 [10:40]

울산 북구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

달천철장에서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기원무, 울산쇠부리소리

이형찬 | 입력 : 2018/05/09 [10:40]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산업의 두드락, 쇠부리 울림으로를 주제로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오후 2시 달천철장에서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기원무, 울산쇠부리소리 시연 등이 달천철장에서 이뤄진다.

 

▲ 지난해 쇠부리축제


희망불꽃점화, 개막축하공연 LED 퍼포먼스 빛의 전사, 예술불꽃 화랑의 주제공연 파이어 아트 불의 노래가 이어진다. 주제공연 불의 노래는 국내 유일의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팀인 예술불꽃 화랑이 선보이는 불꽃 공연으로, 철의 역사와 대장장이를 모티브로 불꽃과 무용수들의 감각적인 움직임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공연 불의 노래는 12일 오후 7시 30분 한 차례 더 공연한다. 지역 청년 예술가 및 기획자들과 함께 만드는 철든청년 문화난장도 축제 기간 내내 야외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11일과 12일 오후 9시부터 불매 DJ파티가 열리고 12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는 음악, 마술,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관객들과 호흡한다.


13일에는 쇠부리민속문화한마당이 흥을 돋운다. 오전 8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는 쇠부리풍물 경연대회가 열리고 오후 2시 30분부터 솟대쟁이놀이, 울산쇠부리소리, 소나기 프로젝트&소리꾼 김용우의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전통대장간체험 두두리마을, 금속공예체험 등 40여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고 아트카 프로젝트 리본; Re-born, 기획전시 유연한 금속 등의 전시 프로그램도 열린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울산쇠부리 제철기술 복원실험은 제련로 모델을 원형에서 방형으로 바꿔 진행, 새로운 결과가 주목된다. 이밖에도 가마솥 비빔밥 만들기, 먹거리장터, 봄꽃뜨레 이야기 등도 마련해 색다른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축제는 13일 오후 7시 30분 폐막행사 대동난장 불매!불매야로 마무리된다. 소원금줄태우기, 관람객과 어우러지는 대동연희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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