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곳의 자연유산과 여덟 곳의 문화유산이 등재되어 있는 스위스 볼거리

수세대에 걸쳐 각 세계 유산은 정통성과 그 우수성, 다양성을 갖추고 정체성과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5/07 [10:18]

세 곳의 자연유산과 여덟 곳의 문화유산이 등재되어 있는 스위스 볼거리

수세대에 걸쳐 각 세계 유산은 정통성과 그 우수성, 다양성을 갖추고 정체성과

이성훈 | 입력 : 2018/05/07 [10:18]

스위스 세계유산체험(World Heritage Experience Switzerland_WHES)과 유네스코 스위스 위원회가 함께 세계 유산의 날을 주관한다. 스위스에는 세 곳의 자연유산과 여덟 곳의 문화유산이 등재되어 있다. 수세대에 걸쳐 각 세계 유산은 정통성과 그 우수성, 다양성을 갖추고 스위스다운 정체성과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 보여 주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세계 유산의 날 행사가 다음과 같이 열린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른(Bern)에서는 90분짜리 시티 투어가 열리고, 시계탑 투어도 운영된다. 아이팟 오디오 가이드로 구시가지를 둘러볼 수도 있다.

▲ Bern_Swiss_Image_stc6126c   


알불라(Albula)/베르니나(Bernina) 구간 철도를 운영하는 래티쉬반(Rhätische Bahn)은 처음으로 래티쉬반 축제(RhB Railway Festival)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래티쉬반은 자메단(Samedan)과 폰트레지나(Pontresina) 구간에서 RhB 빈티지 차량을 동원해 최대의 기차 퍼레이드를 벌인다. 철도 역사를 모두 아우를만한 구경거리가 벌어질 예정이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기차게임(TranGames)에 참여해 보아도 좋다. 페스티벌 레스토랑과 세계유산 장터를 통해 특별한 제품과 향토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래도 성에 안찬다면 행사 마지막에 차고에서 열리는 디포 파티(Depot-Party)에 참석해 보자. 행사는 폰트레지나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열린다.

▲ RhB_Swiss_Image_rhb1381 


생갈렌(St. Gallen)의 수도원은 개별적으로 도서관 투어를 즐기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볼 수 있도록 곳곳에 전문가를 배치해 더욱 깊이있는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수도회와 도시라는 주제로 다양한 액티비티도 마련될 계획이라고 한다.

▲ Aletsch_ST0014181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Jungfrau)-알레취(Aletsch)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알레취 빙하 마을, 나터스(Naters)에서 열리는 세계 자연 포럼(World Nature Forum) 전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세계 유산지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호기심 가득한 이들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whes.ch/page/world-heritage-days/?oid=2079&lang=en /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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