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봄 여행주간 로맨틱 시네마 남도여행지 프로그램 으로 여행객 맞는다

남도여행지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 목포∼로맨틱 1987이 선정돼 다양한 이벤트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4/22 [13:10]

목포 봄 여행주간 로맨틱 시네마 남도여행지 프로그램 으로 여행객 맞는다

남도여행지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 목포∼로맨틱 1987이 선정돼 다양한 이벤트

이성훈 | 입력 : 2018/04/22 [13:10]

목포가 봄나들이객을 기다린다.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3주간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봄 여행주간 목포시는 봄 여행주간 로맨틱 시네마 남도여행지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 목포∼로맨틱 1987이 선정돼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4월 28일, 5월 5일.12일 오후 2∼4시 아름다운 항구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산동 보리마당에서 봄∼ 로맨틱 1987 버스킹과 프러포즈 이벤트를 펼친다.

 


또 영화 1987 촬영지인 연희네슈퍼에서 포토존을 운영하고 영화 속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체험 인생 사진 찍기 SNS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연희네슈퍼 인근의 시화골목에는 사랑의 우체통을 마련했다. 크고 작은 배가 오가는 항구와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다도해를 바라보며 연인과 가족에게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며칠 후 전달된다.

어부의 애환을 그린 시화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햇볕이 잘 드는 따스한 마을의 비탈진 골목길에서 찻집 다순구미 다방을 만날 수 있다. 목포 앞바다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에서 살랑살랑 부른 봄바람을 맞으며 할머니 바리스타가 내놓는 커피와 차, 못난이빵을 먹으면 관광객은 여유와 쉼이라는 여행의 백미를 맛볼 수 있다.

▲ 연희네슈퍼 포토존


목포는 남도의 맛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답게 새콤달콤 준치회, 싱싱한 낙지 초무침, 부드러운 꽃게살 비빔밥 등으로 봄나들이객에게 먹는 재미도 선사한다. 시는 오는 5월 5∼7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선발한 전국 대학생 SNS 홍보단 트래블리더 23명을 초청해 이와 같은 목포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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