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심권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장록습지 등 권역별 생태체험 5개

이성훈 | 기사입력 2018/04/12 [08:01]

광주광역시, 도심권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장록습지 등 권역별 생태체험 5개

이성훈 | 입력 : 2018/04/12 [08:01]

도심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도심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하고 생태학습 공간을 연계해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기는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을 오는 14일부터 연중 운영한다.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은 무등산국립공원과 그 자락에 자리한 평촌마을, 영산강과 황룡강이 흐르는 광주의 생태·역사·문화자원을 여행과 엮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권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자연으로떠나는감성여행 _ 광주광역시  


광주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남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광주의 아름다운 생태자원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힐링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며 권역별 지역 특성에 맞춰 푸른길로 광주도심 트레킹을 테마로 한 푸른길권, 미래를 품은 도시숲 이야기 중앙공원권, 황룡가람이 숨 쉬는 습지로 가자 장록습지권, 마을숲을 잇는 개구리논 한새봉권, 바람도 구름도 쉬어 가는 평촌마을, 그림 속 풍경 호수생태원 광주호권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 자연으로떠나는감성여행 


특히 올해는 환경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후보지인 황룡강 장록습지가 추가돼 습지생태계 보전과 함께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5)에 신청하면 운영 일정에 따라 생태관광 체험을 할 수 있다. 시 관광진흥과장은 생태관광은 기존 단체관광을 대체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의 보전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관광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